Jan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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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해서라도 피난민처럼 온갖 짐 다 싸든 채로 빙판길을 파워워킹하고 택시 안에서 발을 동동 굴렀을지언정, 인형 사서 들어간 건 정말 잘한 것 같음. 진서 선수 점프 실수를 할 때마다 안타까웠지만 스핀과 스케이팅스킬 스텝이 많이 발전한 게 눈에 보였다. 특히 스텝은 까다롭게 짜여졌는데도 소화를 잘 해내는 걸 보고 많이 놀랐다. 오늘 연아 다음으로 인상적이었음. 우리나라 남싱한테서 이 정도의 스텝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 ㅠ_ㅠ 게다가 전부터 느꼈지만 기본적으로 빙판 장악력이 있는 선수인 듯!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진서야 누나가 많이 애껴요 ♥_♥
- 소연 선수가 돋보였던 건 점프질이 좋아서…. 안정감 있고 스케일도 좋고 대부분의 점프들이 도약에서 랜딩까지의 플로우가 좋았음. 오늘...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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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기억에 남은 영화의 그 순간들 / 한국 개봉일 기준. 무순.
시각적인 것 때문인 경우도 있고 그 씬이 갖는 의미때문인 경우도 있고.
- 우리도 사랑일까 / 빙글빙글이를 타는 장면.
- 007 스카이폴 / 오프닝시퀀스
- 아르고 / 시장에서
- 어벤져스 / 마지막 전투
- 어메이징스파이더맨 / 마지막 거미줄로 도시 위를 날아다니는 피터
- 맨인블랙3 / 과거 제이와 꼬마 케이의 만남.
- 원데이 / 둘이 만난 첫날 - 뒷부분.
- 다크나이트라이즈 / 재판.
- 미드나잇인파리 / 아드리아나와 질 펜더의 밤 데이트.
- 건축학개론 / 과거 승민-서연, 기억의 습작
- 휴고 / 시계탑에 숨는 휴고
- 레미제라블 / i dreamed a dream & 마지막 do you...
앞으로 더 이상 규 교수님과 욱 교수님 두 분의 강의를 못듣는다는 생각은 날 너무나 슬프게 한다.
작년에 지인이와 지은이가 나더러, 전공 교수님들을 좋아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했던 게 기억난다.
Nov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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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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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나 토요일 쯤 되면
택배를 왕창 받을 수 있겠구나
데이지 쁘띠플라워 + 오드리아이템이랑
토리버치 플랫이랑
아마… 가방까지?!
빨리 받구싶다 ㅎ.ㅎ
아! 가방 결제하러 가야지.
Sept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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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log, then erase my answers and write your own! This is a great way to know what others like!
3 Favorite Real Life couples:
앤드류가필드 & 엠마스톤
데이빗 베컴 & 빅토리아 베컴
올랜도블룸 & 미란다커 (각각은 별로지만 1+1->3이 된 이후 호감이 된 케이스ㅋ)
Top 5 couples you wish to have never broken up:
라이언고슬링 & 레이첼맥아담스
조쉬하트넷 & 스칼렛요한슨
애덤브로디 & 레이첼빌슨
주드로 & 시에나밀러
글.쎄…?!
Top 5 couples you wish were...
Okay, lets just take a minute to appreciate Emma's...
emmastone-iloveyou:
asdfghjksjafdskagfhlsasdf sorry, I’m done now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당 ♥
내가 음식을 떠먹여주는 정도가 아니라
씹어서 줘야되냐
아오 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오늘이 내가 지금까지 맞은 24번의 생일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은 날이 아닐까. ‘축하해’ 란 세글자만으로도 난 오늘 하루 정말 많이 웃었고, 모든 순간순간이 행복했다. :) 이렇게 하루 종일 마음에 조금의, 단 한 순간의 거슬림도 없이 그저 행복하기만 했던 날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
비록 정말 꼭- 축하 받고 싶은 사람한테는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아. 다들 고마워요 ♡
대중문화론을 내일부터 듣게 되었는데_
첫째 오티를 듣지 못했으며
둘째 나는 정식적인 수강생이 아니라 청강생이므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참여해도 될지 모호하며
셋째 교수님이 특별히 넣어주신 거니까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넷째 미윤법 과제때문에 강의 준비를 거의 못한 상황.
그리고 기타 등등, 난 졸업반이니까 또 규교수님 강의를 오랜만에 듣는 거니까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 백배.
내일은 몸 풀기… 로 생각하고 싶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을 거란 말이지.. ㅠ_ㅠ 화이팅. 성은아 넌 대중문화 최전선에서 일하게 될 사람이야. 겁 먹지 마. 쫄지 마.
Augu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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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확 풀려, 눈물이 찔끔 난다.
내 대학생활 4년을 통틀어, 가장 듣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컸고, 수강을 위해 가장 오랜 시간을 들인 - 결국 실패이지만 - 대중문화론, 비록 학점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강의를 듣게 된 것만으로 기쁘다 :)
교수님이 특별히 받아주신 거니까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다른 아이들보다 더더 열심히 해야지. 에이쁠을 받을만큼. ^_^ 정말정말 열심히 해야지. 이러니까 좀 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나는 대중문화의 최전선에서 일하게 될 거야. 그러니깐 - 열심히 공부해 내가 나중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진출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자! 자, 이제 대중문화론 해결됐으니까 공부 시작해야지. ^-^
Hㅏ..
연아 너무 예뻐서 나 기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록산느 보다가 진짜 울뻔.. 내일은 앞에서 보니까 진짜로 울지도 모름 앞에서 보다가 숨이 멎을 것 같으면 어떡하지???? ㅠㅠㅠㅠ 하 근데 우리 연아 너무 예뻐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오랜만에 연아를 코 앞에서 그니까 2m 쯤 앞에서 봤는데 더 예뻐졌네 우리 연아… 아 연아는 화면빨을 너무 못받는단 말이야….. 화면에서도 너무너무 예쁘지만 ㅠㅠㅠㅠ 연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랑비 넌 진짜 왜...
연아는 정말
미국인이었어야 했다
한국에서 태어났든 어쨌든
미국 국적으로 살았어야 했다
학사 쯤 되면 자기가 전공에 대한 모든 걸 아는 듯한 기분이 들고
석사 논문 쓸 때면 아는 게 없어서 미쳐버릴 거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것 같다.
학사 딸 날을 앞두고 있는 나는 지금 “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라고 하는 거야!” 라고 전공자의 오만을 부리고 있다. 내가 전공 학점이나 좋음 모를까, 이건 정말 오만이 맞다. 그래도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다 ㅋ 구구절절하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디어와 스포츠에 있어서는 산업적인 측면을 너무 고려치 않는 것 같다… ;ㅅ;
고마워
사랑해
행복만 줄게요-♡
키싱유 오말럽
연아야 이리와 쪽♥